함께 가는 여행 - 남원, 구례, 하동 (후기)
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1. 여행 준비 이번 여행은 아빠 차를 타고 다녀서 기름값 이외의 교통비는 들지 않았다. 기름값은 차종마다 달라서 정확히 말해주기는 힘든 부분인 것 같다. 숙소는 4인 가족 기준으로 2박에 총 12만 원이 들었다. 첫날 오송펜션은 손님이 별로 없어서 예약한 방보다 조금 큰 방인 208호로 변경해주셨다. 둘째 날 켄싱턴리조트는 조식 2인이 포함된 가격이니 이것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! 2. 첫째 날 이번 여행에서는 첫째 날 지출이 가장 많았다. 화엄사 입장료와 사성암 버스비가 관광비로 지출되었고, 전주에서는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서 주차비도 발생했다. 이외에는 모두 식비로 지출되었는데, 먹었던 모든 음식이 다 만족스러워서 전혀 아깝지 않았던 것 같다. 지금 와서 생각..
2022.06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