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가는 여행 - 호주(시드니) (2/5)
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+ 아침 + 아침에 일어나서 전날 콜스에서 산 신라면과 요플레를 먹었다. 해외에서 먹는 라면은 정말 너무 맛있는 것 같다. 내 기억에 신라면이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는데, 그래도 충분히 사 먹을만한 가치가 있다. 머뭄호주 카페에서 요플레가 맛있다는 말이 많아서 사봤는데, 정말 맛있었다! 신선한 과일 맛이 많이 느껴져서 좋았다. + 포트스테판 투어 + 포트스테판 투어는 주로 돌고래를 볼 수 있는 넬슨 베이, 사막에서 썰매나 낙타 등의 액티비티 체험을 할 수 있는 안나 베이, 와이너리에서 와인 시음을 할 수 있는 헌터밸리 세 군데를 들리는 투어다. 우리는 줌줌투어의 지그재그 투어사를 통해 다녀왔다. 아마 지그재그 투어사에서 포트스테판 투어 가이드를 하시는 분은 한 분이신..
2023.12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