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가는 여행 - 강화도 (1/1)
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올해 마지막 연차를 사용해 강화도를 다녀왔다! 사진학과를 다니는 친구에게 사진도 조금 배울 겸 당일치기로 가볍게 다녀왔다. 사실 회사에 입사하고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서 여행 다닐 때마다 들고 다니곤 했는데, 최근 들어 핸드폰을 많이 쓰다 보니 잘 안 쓰게 돼서.. 이번에 제대로 배워 앞으로는 카메라를 사용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여행을 떠났다. 1. 금문도 금문도는 강화도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점인 것 같다. 그만큼 유명한 맛집이고, 여러 매체를 통해 맛도 증명된 곳이다. 웨이팅이 있다고 들었는데, 평일인 데다가 일찍 가서 그런지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. 참고로 우리가 먹고 나올 때는 웨이팅이 있었다. 사실 짜장면이 다 거기서 거기지 하는 마음 50%, 얼마나 맛있길래..
2022.12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