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가는 여행 - 제주도 (3/4)
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1. 중문 대포 주상절리대 셋째 날은 주상절리로 일정을 시작했다. 중문 대포 주상절리는 숙소 근처에 있어서 첫 일정으로 시작하기에 딱 좋았다. 수월봉처럼 주상절리를 바로 앞에서 보지는 못했지만, 바다와 함께 보이는 주상절리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. 이곳은 높이가 30~40m, 폭이 약 1km 정도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, 제주도 천연기념물 제443호로 지정되어 있다. 그래서인지 외국인도 꽤 많았는데, 숙소 근처에 있다면 한 번쯤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. 주상절리대(중문대포해안) 지인이 오랜만에 제주도 가족 여행 갔는데 입장 마감시간도 아니었는데 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매표소에서 입장 거절 당햇어요~ 알고보니 입장마감시간을 네이버에 잘못 기재해놓고 ..
2023.10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