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가는 여행 - 제주도 (4/4)
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1. 집 마지막 날 아침, 출발하기 전 집 앞에서 가족사진을 찍었다! 2. 마라도 더보기 - 마라도는 위에서 보면 고구마 형태를 띠고 있다. - 마라도에는 원래 사람이 살지 않았으나, 영세 농어민 4, 5세대가 당시 제주 목사로부터 개간 허가를 얻어 화전을 시작하면서부터 사람이 이주했다고 한다. - (1702)의 마라도(칡넝쿨이 우거진 섬)라는 표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마라도는 본래 원시림이 울창한 숲이었는데, 화전민 개간으로 숲이 모두 불태워져 지금은 섬 전체가 낮은 풀로 덮여있다. 마라도는 대한민국 최남단에 있는 곳이다! '마라도 가는 여객선'에서 배를 타고 30분이면 마라도에 갈 수 있다. 뱃멀미가 있는 사람은 조금 힘들 수 있으니, 참고하기를 바란다. 마라도..
2023.10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