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가는 여행 - 남원, 구례, 하동 (3/3)
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1. 애슐리퀸즈 켄싱턴리조트 남원점 숙소를 예약할 때 조식 2인 가격이 포함되어있어서 마지막 날 아침은 조식을 먹기로 했다. 엄마는 아침을 안 먹어서 아빠만 추가해서 셋이 먹고 왔다. 보통 조식뷔페랑 비슷한 정도인데, 음식이 엄청 맛있지도 않고, 종류가 엄청 다양하지도 않다. 조식 뷔페치고는 다양한 건가..? 사실 보통 여행 가면 아침부터 맛집을 찾아가 먹거나, 전 날 맛집을 포장해오는 편이라 조식을 많이 안 먹어봤다.. 한 명 당 15,900원인데, 그 가격이 적당한지는 잘 모르겠다. 총 세 그릇을 먹고 일어났다. 2. 남원 시립 김병종 미술관 오늘의 거의 유일한(?) 관광지다. 남원에서 집까지 올라가는 길은 내려갈 때보다 더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점심만 먹고 출발..
2022.06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