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가는 여행 - 예산 (3/3)
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1. 조식 마지막 날도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었다. 엄청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, 그래도 적당히 맛있게 잘 먹었다. 블루베리 요거트와 망고 요거트는 둘 다 플레인 요거트 맛이 났다 ㅋㅋㅋ 2. 스플라스 리솜 스테이타워 숙소에서 나오기 전에 베란다에서 사진을 찍었다. 전망을 많이 보지 못했는데, 마지막 날에 와서 보니 전망이 참 이뻤다! 3. 카페 피어라 조식을 먹고 배가 별로 안 고파서 카페에서 간단하게 케이크와 음료를 마시기로 했다. 아미미술관 근처에 있는 카페 피어라 라는 곳으로 왔는데, 정말 너무 이뻤다! 거의 내가 가 본 카페 중 가장 이뻤던 것 같다. 날이 너무 더워서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, 바깥에 있는 옥수수밭이 정말 이뻤다. 여름 냄새~~ 케이크와..
2023.08.18